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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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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 윤흥관·공익장 이동주·애향장 안준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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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9일(수) 10: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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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화장 윤흥관·공익장 이동주·애향장 안준태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이 2025년도‘순창군 군민의 장’수상자를 선정했다.
군민의 장은 순창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공적이 큰 순창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군은 지난 1일,“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장에 윤흥관(65세)씨, 공익장에 이동주(79세)씨, 애향장에 안준태(88세)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윤흥관 씨는 전통 장승 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공예가로 복흥면 추령장승촌 조성과 추령장승축제 개최 등 관광자원의 개발과 지역문화 행사 발전, 장승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인 이동주 씨는 농악 강사와 순창국악원 부원장·원장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농악 보급에 힘써왔다.
또한, 읍·면 농악단 창단과 지도, 주민자치위원회, 애향운동본부, 자율방재단 활동 등 지역 공동체 의식 고취와 주민 화합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애향장 수상 대상자인 안준태(동계면 출신) 씨는 재경 향우로, 문교부 등 교육 행정을 통해 순창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제13대 재경순창군향우회장과 재경동계면향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향우 간 교류와 단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160여년 전통의 이계재 서당을 중건하고 마을 정비를 위한 토지를 무상 기부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헌신이 인정됐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 세 분은 순창의 참된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이라며,“이번 수상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순창군도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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