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에 퍼트리는 울림과 파장,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2025년 04월 09일(수) 09:4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 Visible Sound 전시가 이달 9일부터 옥천골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고요하고 부드럽지만 터질 것 같은 소리의 파동이 리듬을 타며 저 멀리 청학동에서 순창으로 이어진다.

최소리 작가의 지난 몇 년의 행보는 기세가 매우 매섭다. 2025년 2월 진행된 LA Art Show와 3월의 미국 포모나시의 Sasse Museum of Art 전시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하여 여는 국내의 초대개인전을 옥천골 미술관에서 뜻있게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수년 동안 미국 뉴욕과 LA, 독일 칼스루헤, 일본 후쿠오카, 대만 가오슝 등 해외에서 거침없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특히 LA에서 진행된 2024 LA Art Show에서는 주최측의 정식 초청작가로서 특별개인전 및 VIP Opening 무대에서 아트퍼포먼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과거 록 그룹 백두산의 드러머이기도 했던 최소리 작가는 세계적인 퍼커셔니스트로 40여 년간 추구해온 소리의 세계를 응축해 ‘소리를 본다(Visible Sound)’ 시리즈로 미술작품을 자기만의 독특한 소재로 대중 앞에 섰다. 전 세계 200 여 개 도시에서 연주해 온 ‘타악솔리스트’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두드림을 이용한 퍼포먼스와 작품을 연결해 독특함을 보여주며 다른 작가와 차별화를 두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소리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각기 그들만의 소리가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에 접근한 아티스트이다. 움푹 들어가고, 긁히고, 뚫린 모습 자체를 소리의 흔적으로 이해하여 북이 아닌 알류미늄판, 동판, 종이, 캔버스 등을 두드리고, 채색하고, 빛을 입히며 작품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즉,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 Visible Sound>는 세계적인 타악솔리스트이자 뮤지션인 한 사람이 평생 음악으로 전달하던 소리에 대한 탐구를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낸 실험적인 미술창작 전시로써, 이번 옥천골미술관에서의 초대 전시에서는 최소리 작가가 지리산 청학동의 아트인청학에서 작업해온 자연과 소리의 예술을 접화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최소리 작가는 지리산 청학동의 자연과 함께 협업으로 작업한 소리와 미술을 융합한 50여 곡을 준비하여 더 큰 진폭과 진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알루미늄, 구리, 동판을 두드려 화(Fire), 풍(Air), 수(Water), 지(Earth), 생(Life)의 자연의 5원소를 그려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대자연의 위로와 평온을 전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 자료제공 순창군옥천골미술관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