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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주민자치회 소식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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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9일(수) 09: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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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기초생활 거점사업 2단계 소식
유등면(면장 양은욱) 기초생활 거점사업 2단계 사업에서는 배후마을프로그램으로 한지공예를 마치고 9개 마을 경관 가꾸기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청춘사진관 사업으로 각 마을 어르신들 장수 사진과 마을 단체 사진, 청춘 사진 등을 촬영하고 있다.
거점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래피, 오카리나, 학촌농요을 진행하고 있으면 유등초등학교에서도 고뱅이농악과 필봉농악을 배우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한글 교실, 원예 가꾸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배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4월부터 복지회관 2층 올라가는 오른쪽 벽면과 유등카페에 유등면 홍보 내용을 알리기 위한 대형 모니터를 설치 ·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초생활 거점사업 2단계 사업은 면민들에게 활력이 되고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 · 사진 서대현 유등면 기초생활거점사업 2단계 사업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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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유촌마을 봄 나들이 다녀와
유등면 유촌마을(이장 서건호) 단합대회 야유회가 지난 3일 있었다.
아침 8시, 4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마을 광장을 출발한 버스는 거제도로 향했다.
오전 10시30분경 거제식물원 구경 후 점심 식사를 했으며, 특히 서종수, 서한섭, 서야실 주민께서 팔순을 맞아 각 100만원씩 후원해 마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다수의 마을 주민과 향우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도움을 주셨다.
식사 장소에서는 팔순을 맞이한 세 분의 축하를 위한 팔순 케이크와 축하 노래가 있었다.
식사 후 배를 타고 저도를 방문해 대통령 별장과 전망대 코스를 걸으며 남해의 갯바람과 해송으로 우거진 숲을 산책했다. 오랜만에 주민들이 차량에 탑승하여 정담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매년 있는 야유회지만 올해는 더욱 재미있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마을이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과 오래오래 장수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바쁜 일정 가운데 신정이 이성용 의원과 양은욱 유등면장, 장경아 유등면 부면장이 찾아와 잘 다녀오라는 인사와 격려에 감사드린다.
/ 글 · 사진 서대현 유등면 기초생활거점사업 2단계 사업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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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산악회, 탑정호 둘레길 산행 다녀와
4월5일 식목일이며 한식날
유등산악회(회장 서동모)는 식목일이자 한식날인 지난 5일, 대명산과 탑정호 둘레길(논산시 가야곡면 소재)에서 산행했다.
아침 8시 유촌 마을을 출발해 외이리, 학촌, 읍내에서 탑승하여 20여명이 참석했다.
아침부터 흐린 날씨는 결국 비를 내렸으나, 10시경 탑정호에 도착한 일행은 비가 계속 내린 가운데 불편을 주었지만, 가뭄에 단비인지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했다.
우중 산행을 마치고 전주 인근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옥정호 붕어섬 벚꽃 축제에 참석하여 유명 가수의 노래와 춤 등 구경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했다.
한편, 의정활동에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신정이 · 이성용 의원이 버스에 찾아와 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 일행들은 “감사한 마음이다”고 입을 모았다.
/ 글 · 사진 서대현 유등면 기초생활거점사업 2단계 사업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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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출신 면 분회장 역임 최일천,
대한노인회 제18대 전북 순창군지회장 당선
유등면 노인분회장을 성실히 역임했던 최일천 회장이 대한노인회 제18대 전북 순창군지회장에 당선됐다.
순창군지회(지회장 김용식)는 현 지회장의 임기만료(5월 9일)를 앞두고 3월 28일 선거를 치르기로 하고 21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최일천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하여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일천 당선자는 “‘事老如天(사노여천)’이라는 말처럼 노인을 하늘처럼 섬기고 노인복지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순창군지회의 바른 역할에 대해 고민이 깊다. 지회 발전과 관내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분회 및 경로당 순회 방문 통한 애로사항 청취 ▷어르신 건강 교육 진행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당선자는 “현재 우리 군민이 2만6000여명인데 그 중 노인이 약 1만200여명이다. 노인이 어른다운 대접을 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회장이 할 일”이라며 “임기 중 읍·면분회 및 경로당 순회 방문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45년생인 최일천 당선자(79)는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 과정을 수료했다. 순창군의원, 순창농협 조합장, 전주검찰청 남원지청 범죄방지위원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대한노인회에서는 순창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장, 유등면 분회장을 지냈다.
/ 자료제공 유등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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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청사 튤립 만발, 도로변 나무,
꽃 식재로 쾌적한 환경 조성
유등면 청사가 화사하게 핀 튤립으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도로변을 따라 나무, 꽃을 식재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됐다.
유등면은 청사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다양한 수목과 화초를 심어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청사 앞마당을 가득 채운 튤립이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 자료제공 유등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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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득(유촌마을) 향우, 자녀 의사국가고시 합격
유등면 유촌마을 출신 배형득(62·대전전자통신연구원) 향우 자녀 진성 씨가 2025년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해 마을의 큰 경사를 안겨줬다.
배 씨는 부모를 따라 대전에서 태어나 전주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입학했으나, 이듬해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졸업과 동시에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이와 관련 “어린 시절부터 시골 할머니 집에 오면 어르신 말씀 잘 듣고 형제들과 잘 어울리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여 촉망받는 손자였다”는 배 씨 할머니 말씀이다.
또한, “시골에 자주와 섬진강 체육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자연을 즐기기도 하여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마을 주민들은 “어린 시절부터 예쁘고 바른 행동 하더니 큰 일을 성취했다”고 모두가 축하 인사를 보냈다.
/ 글 · 사진 서대현 유등면 기초생활거점사업 2단계 사업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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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자율방재단 도로변 칡넝쿨, 위험수목 제거
유등면 자율방재단(단장 배복규)은 지난 3월 13일 무수리 일원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위험수목 잡목 제거 등에 힘썼다.
이번 작업에는 단원 25명이 참여해 도로변에 방치된 칡넝쿨, 잡목 등을 제거하여 도로 주변 환경 개선 및 교통사고, 재해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배복규 방재단장은 “이번 칡넝쿨, 위험목 제거로 주민의 안전이 확보됐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 등을 찾아 해소하여 안전한 유등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은욱 면장은 “ 유등면 재난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방재단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 자료제공 유등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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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무수리 일원 수로 정비, 영농 불편 해소
유등면 무수리 일원에서 지난 3월 25일 수로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작업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퇴적물 제거와 수로 정비를 통해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퇴적물 정리를 통해 배수로가 원활해지면서 원활한 용수 공급, 배수 개선 등의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등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자료제공 유등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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