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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대응으로 대형 산불으로 확산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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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면적 5ha, 현장 350여명 투입 산불진화장비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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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2일(수) 10: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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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지난 26일 밤 12시까지 쌍치면 양촌마을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초동 진압에 성공하며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205명, 산불 전문진화대(군청) 24명, 산불 전문진화대(읍·면) 12명, 이동감시원 14명, 소방서 23명, 경찰 13명을 비롯한 읍·면 의용소방대원 등 350여명이 산불진화에 투입됐다는 것.
특히, 이날 순창군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도중 산불 발생 소식을 듣고 급히 회의를 중단시키고 현장으로 달려간 최영일 군수는 산불 진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 등 직접 산불진화 현장을 지휘했다는 전언이다.
초기 산불 발생 직후 주민들의 신고와 함께 쌍치면 소방서와 경찰이 즉각 출동했으며, 순창군 역시 긴급재난대응팀을 가동하며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즉각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한 군은 소방차 8대(덤프차 포함), 물탱크 5대, 구급차 2대, 산불 임차헬기 3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용장비를 총동원시켰으며, 산불이 발생한 오후 3시 이후 1시간 30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한 군은 추가 산불 발생을 우려해 밤늦게까지 잔불 정리에 주력했다.
나무 벌채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의 실화를 추정되고 있는 이번 산불로 군은 발화지로부터 인근 산림 5ha 정도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 군수는“현장에서 고생한 관계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이번 산불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며“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향후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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