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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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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2일(수) 10: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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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올해도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총 169농가에 3억 7,300만 원을 지원하는 규모로,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작물 수확 후 토양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기존 비닐처럼 폐기물로 수거하거나 별도 처리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폐비닐 수거에 필요한 노동력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024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 2,700만 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지난해부터는 농가 부담 비율을 20%로 낮추고 지원 비율을 80%까지 상향 조정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다만, 작물의 특성과 재배 환경에 따라 멀칭필름의 두께나 규격을 잘 확인해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폐비닐 발생량과 처리 비용, 노동력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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