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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순창군지회, 월참전적지 답사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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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2일(수) 10: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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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순창군지회 (회장 정해인) 에서는 지난 달 29일 경남 통영시에 있는 제승당을 다녀왔다.
정해인 회장을 포함, 27명은 순창을 출발하여 통영 월남전 참전 기념 공원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통영시 문화해설사로부터 기념 공원 조성에 대한 내역과 통영 참전회원들의 활동 상황 등에 관한 사례 등을 들었다.
그리고 다음 코스인 한산도 제승당을 답사했다. 이곳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세계 해전 사상 역사적인 한산대첩을 이룬 후 한산섬에 제승당을 건립했다. 이곳에는 제승당을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 영정을 모신 영당과 사정, 수루 등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일행들은 1593년부터 4년간 삼도 수군 본영으로 제해권을 장악하고 국난을 극복한 유서 깊은 사적지를 둘러봤다.
이날 답사에 참여한 김성근 회원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활약해 온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라며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틈에 끼인 한반도는 늘 외침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즉 우리 국민은 굳게 단합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확실해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답사를 추진한 정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온 참전유공자들의 나라 위한 애국 충정은 영원히 빛날 것‘이라며 “참전 후유증으로 시달리다가 고인이 되신 호국 영웅들의 넋을 위로하고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참전용사들에게도 복지 향상과 예우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월남전참전자회는 1964년부터 1973년까지 8년 8개월 동안 월남전에 참전했던 유공자들로 이루어졌다. 참전 중 전국적으로는 5천여 명, 도내에는 546명, 순창 출신은 18명이 전사하였다. 현재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사한 유공자 배우자들도 유족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 제공/ 월남전참전자회 순창군지회 사무장 배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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