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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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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부족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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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2일(수) 10: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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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3월부터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를 본격 운영 중이다.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농촌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순창군은 지속적인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수확철마다 농가들은 적절한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작업 구직자를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적시에 연결하는 중개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순창군은 2015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오며, 점점 심각해지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계면 3,158명을 포함해 순창군 전역에서 총 4,113명의 인력을 농가에 중개했다. 올해는 4,500명 중개를 목표로 사업 활성화가 부족한 읍·면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농가가 적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농촌인력중개센터에는 남성 구직자 58명, 여성 구직자 250명 등 총 298명이 등록돼 있으며, 필요한 농가에 즉시 연결될 수 있도록 대기 중이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김교근 대표이사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 063-653-119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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