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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 투박한 아버지의 언어에 함축된 속 깊은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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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8일(금) 10: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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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통화는 늘 짧다. 간결하고 투박한 듯해도 아버지의 언어에는 깊은 애정이 감춰져 있다. 가족을 위해 살아왔으나 정작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존재 아버지.
2019년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10회째를 맞은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이 지난달 6일부터 하나님의 교회(전주시 호성동 소재)에서 펼쳐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이하 하나님교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멜기세덱출판사(이하 출판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인 나태주, 정호승, 하정호, 이정록, 만화가 이현세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 · 사진 등 170여 점의 작품들로 전시장이 채워졌다.
전시장은 ‘아버지가 왔다(1관)’, ‘나는 됐다(2관)’, ‘ · · · .(3관)’, ‘아비란 그런 거지(4관)’ 등 아버지들이 사용하는 간결한 일상어를 ‘테마 명’으로 단장돼 선보인다.
화사한 봄바람과 함께 아버지 향 그윽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을 가족과 함께 관람해 보는 것도 나름 의미있다는 생각에 독자들에게 권한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고 화요일과 토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관람 일정은 홈페이지(thankfather.org)를 참고하면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063-253-1922)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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