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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과감하고 신속한 구제역 방역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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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긴급 대책회의·군 방역 비상 상황실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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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8일(금) 10: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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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9일,“최영일 군수가 최근 전남권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와 농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홍)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영일 군수,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군 축산방역 부서장과 담당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는 것.
이와 관련 최 군수는“구제역은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과감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면서“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순창군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최 군수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방역 비상 상황실 운영, ▲차단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백신 일제접종, ▲소독 시설 및 방역 물품 지원, ▲축산농가 홍보 등 대책에 대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특히, 축산 농가의 방역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소독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도록 했으며, 군은 방역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행정 인력을 적극 투입하고, 축산 농가의 소독시설 점검과 함께 방역 홍보도 할 계획이다.
“차단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가장 강조”한 최 군수는“전남권에서 발생한 만큼 군 경계에 있는 옥과, 담양에 신속한 차단방역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면서“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24시간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군은 농업기술센터에 방역 비상 상황실 운영을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하고, 추가적인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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