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죽전향우회(손병섭 회장)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산골유원지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9차 정기총회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죽전향우회는 1993년 5월 16일 창립총회를 가진 이래 14년 동안 마을단위 향우회를 계속하고 있는 특성있는 향우회로 초대 최은관 회장, 3대 최종철 회장, 4대 고 김창선 회장(이금자), 5대 최충관 회장, 6대 이영섭 회장, 7대 최옥관 회장 등 역대 회장 전원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고, 부녀회장에 주명자 씨를 선출하여 부녀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1부 행사는 김성윤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고향요배, 회장인사, 역대회장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손병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역사를 가진 죽전향우회가 제2의 중흥기를 맞을 수 있도록 향우 회원여러분의 지원과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하며 “본인도 임기내 회장으로서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2부는 오찬과 더불어 여흥시간으로 상호간 담소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오는 가을 정기총회 때 다시 만날 것을 약속 하면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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