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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하수처리시설, 단순 관리대행 용역 계약 관련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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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9일(수) 16: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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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 14일,“공공하수처리시설 단순 관리대행 용역 계약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당 용역과 관련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타 지역 외부 위원과 선정된 업체 사이의 유착 의혹으로 순창군도 당혹스러운 감추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군은 지난해 7월, 4년 동안 180억원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단순관리 대행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A 업체와의 계약을 진행했다는 것.
평가위원들은 전북과 전남 등 하수처리시설 경력직 공무원과 교수 등으로 모집했으며, 모집 당시 선정위원의 3배수를 모집, 최종 7명의 위원을 선정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군은 총 7개 참여 업체에 대해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A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이후 외부 평가위원과 해당 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행정안전부 감찰 결과에서 불거졌으며, 이에 순창군이 해당 의혹을 해소하고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은 해당 평가위원회 위원들과 참여 업체 사이의 유착 가능성에 대해 내부 조사만으로 의혹을 명확히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자”는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최근 불거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면서“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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