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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 촉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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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9일(수) 16: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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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지난 1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순창군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이 이루어진 지 90일이 지났음에도 헌정질서는 계속해서 흔들리고, 국민의 불안과 공포는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과 법원의 오판으로 잠시 자유를 얻었을 뿐, 12·3 내란을 통해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선고 결정을 촉구했다.
특히, 최용수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의회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빠른 판단과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을 단행했으며, “내란 수괴를 용인한다면 대한민국 법치와 민주주의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강력한 비판으로 성토했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성명서 발표 이후 마련된 천막에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거듭 촉구하는 농성을 탄핵심판 선고가 있을 때까지 릴레이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성 명 서
국회의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지도 90일이 지났다.
국민불안! 경제혼란! 헌정붕괴!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그러나 내란수괴 석방으로 또다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가 흔들리고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극에 달하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환율급등, 주가폭락, 국론분열에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암울한 형국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극우 세력은 폭력을 선동하고, 국민의힘은 탄핵절차 지연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법치를 짓밟고국정을 마비시켜 끝없이 추락하는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내란 우두머리와 국민의힘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정권지키기에 혈안이 되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계엄군의 총칼에 헌정이 짓밟힌 내란의 밤을 지켜본 국민들은 지금도 하루가 1년 같은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가뜩이나 불안한 시국에 내란수괴의 구속취소로 구치소를 나오며 나는 잘못한게 없다고 미소를 짓던 윤석열의 소름끼치는 모습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헌정사를 유린하였다.
검찰과 법원의 오판으로 잠시 구속에서 벗어났다고 내란의 범죄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12. 3 내란으로 윤석열이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은 만천하가 아는 사실이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세력의 겁박에 굴하지 말고 윤석열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조속히 지정하고, 윤석열을 반드시 파면하라!
2025. 3. 13.
순창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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