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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조선대 치매코호트연구단과 협력 치매 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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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9일(수) 16: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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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조선대 치매코호트연구단과 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2월 연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예측 및 정밀 진단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순창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순창읍(291명), 인계면(78명), 동계면(108명) 등 각 지역별로 배정됐다. 이는 순창군 60세 이상 인구의 약 9.3%에 해당한다.
검진은 1차 기본검사와 2차 정밀검진으로 나뉜다. 1차 검사는 ▲인지선별검사 ▲혈액 채취 ▲치매 관련 유전자 검사(구강상피세포 검사)로 구성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위험군을 선정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2주 내 정밀검진을 안내받는다.
정밀검진 대상자는 광주 치매예방센터를 방문해 신경심리검사를 받은 후, 조선대·전남대병원에서 뇌 MRI 및 CT 촬영을 진행하며 전문 진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는 광주 치매코호트연구단이 담당한다.
순창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2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우선순위는 ▲1순위 치매 가족력이 있는 신청자로, 치매 소견서·치매약 처방전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순위는 정밀검사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검진기관 방문이 가능한 연장자로 정해졌다.
검진 일정은 연구단과 읍·면별 일정에 따라 조율될 예정이며, 유등면이 3월 27일 가장 먼저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조선대 치매코호트연구단과 협력해 선진화된 치매 진단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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