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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제설차량 주행 중 덤프트럭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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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9일(수) 16: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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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화) 오전 5시 17분경 순창군 팔덕면 월곡리에서 제설작업 중이던 15톤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순창소방서는 즉시 출동해 약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오전 6시 9분경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차량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차량 운전자 이 씨(남, 79년생)는 팔덕면에서 인계 방면으로 이동하며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운행 도중 차량 뒤쪽에서 ‘펑’ 하는 폭발음이 들려 정차 후 확인한 결과, 2축 안쪽 타이어에서 연기가 발생하며 불이 번지기 시작했다. 이에 운전자는 소화기와 양동이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을 잡지 못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가 현장 도착 후 확인한 결과, 차량 운전석 뒤쪽 2축 안쪽 타이어에서 발화해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대원 19명을 포함한 총 25명의 인력과 소방지휘차, 펌프차 등 9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진화수 현장대응단장은 “봄철 예상치 못한 기상 변화로 인해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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