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흥면 애향협의회(회장 박영순)는 지난 9일 복흥체육소공원에서 강인형 군수, 박상우 전 차관, 윤영용 재경향우회장, 부녀회장, 조정희 청년회장을 비롯 이선효 면장, 주민,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애향 어울한마당 대회 및 제4회 애향글짓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민 향우들 간의 화합줄다리기 등 필리핀, 베트남 이주 여성들의 전통음식 요리경연대회 및 초ㆍ중학생들에게 애향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백일장 행사도 가졌다.
복흥면 애향협의회는 복흥면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풍양속을 보전하여 깨끗한 환경과 함께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자는 정신으로 1998년 복흥면민의 화합과 고향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복흥 애향협의회는 경로잔치를 비롯하여 영호남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등의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해 왔다.
서정운 사무국장은 “애향협의회 발전을 성원해 주신 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함께 모여 애향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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