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금과면 산악회(회장 하동보)는 3일 전북 부안 내변산 국립공원을 산행하고 관광했다.
이날 관광길에 나선 재경금과 산악회는 매월 정기산행을 실시한 가운데 회원들에 뜻을 모아 김경곤 명예회장(재경금과 향우회장)을 비롯 산악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해 뜻 깊은 산행을 했다.
도시의 콘크리트 숲을 떠나 산과 바다, 평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변산반도를 찾아 내소사, 직소폭포, 재백이고개,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를 두루 살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었다. 금과산악회 김경곤 명예회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생활에 묶여 지척에 살면서 안부조차 나눌 수 없는 향우가족이 오늘 산행을 통해서 고향을 생각하고 향우간에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하동보 산악회장은 “재경금과 산악회가 더욱 애향심을 발휘하여 향우회와 고향이 하나가 되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금과산악회는 지난 2006년 4월에 발족되어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정기산행을 실시하고 시산제도 함께 갖고 있다. 한편 금과향우회는 카페(cafe.daum.net/gumgwa)를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김용복 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