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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민박협회, 민박업개선 간담회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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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2일(수) 10: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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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농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농어촌 민박업이 최근 숙박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숙박앱 '여기어때'와 '야놀자'의 수수료 부담에 대한 불만을 지속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광고비 지출 또한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수익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농어촌 민박업의 경제성을 위협하고, 지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7일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서영교의원을 초청하여 농어촌민박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하고자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용화숙지부장)가 주최하는 간담회가 전주시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순창군민박협회장 유기흥회장과 수석부회장 리성준은 농어촌 민박사업자들은 숙박 플랫폼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고 의견를 개진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은 도시에 비해 관광객 유치가 어려워 플랫폼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이는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지출로 이어져 경영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플랫폼 업체의 수수료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서영교의원에게 전달하여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다.
농어촌 민박업 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해 서영교 의원이 관련 법안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은 플랫폼과 숙박업계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될 것으로 보여진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온플법) 개정을 통해 수수료 상한선 설정, 불공정 계약 방지 등의 내용을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법제화 추진은 농어촌 민박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며, 순창지역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료제공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순창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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