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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전암리 충혼탑에서도 이평오 경찰서장과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현충일 행사를 가졌다.

제일고 현충문에서는 35사 장병과 보훈회원,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영령들을 위로했다.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일 순창제일고 충혼탑를 비롯한 쌍치와 복흥에서 일제히 제52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거행됐다.
현충일 추념행사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김경섭 의장, 군의원, 조동환 교육장, 이평오 순창서장, 유관기관ㆍ단체장 및 보훈회원, 유가족,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분향 및 헌화, 추념사, 헌시낭독, 조총 및 진혼나팔,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강인형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와 평화, 번영을 누리면서 살 수 있게 된 것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얼과 정신을 이어받아 호국ㆍ안보정신을 고취시키고 군민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복흥면 경찰묘지 충혼탑과 쌍치면 전암리 충혼탑에서도 해당 읍ㆍ면장을 비롯한 유족 및 기관단체장 학생들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지는 등 나라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현충일 국가 유공자 표창은 다음과 같다.
■군수표창 ▲안용덕(상이군경회), 구정우(유족회), 홍점례(미망인회) ■보훈단체장 공로패 ▲이혜영(전주보훈지청) ■군의회 의장 표창 ▲지복순(미망인회) ■경찰서장표창 ▲김동호(상이군경회) ■교육장 표창 ▲강종구(상이군경회) ■농협군지부장 표창 ▲이순례(유족회) ■농촌공사순창지사장 표창 ▲정순남(미망인회) ■재향군인회장 표창 ▲이해성(상이군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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