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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앞당길 체류형 관광지 시급

숙박시설은 부족으로 알속은 인근지역에

2007년 06월 15일(금) 10:01 [순창신문]

 

 

주 5일제 근무 실시 이후 연휴를 알차게 보내려는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각종 스포츠 교류 행사 등으로 인한 외지인들의 순창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정작 체류형 관광에 가장 필요한 숙박시설과 볼거리 부족으로 간이역 수준의 관광지 개발이 되어 실속이 없다는 여론이다. 


특히, 수백억을 투자한 규모의 공설운동장, 금산에 조성중인 골프장, 강천산 종합개발 등에 따른 관광 및 레저시설들이 만들어지고 이를 이용하거나 즐기려는 내방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가운데 지역소득과 연계성이 있는 체류형 기반시설구축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이에 대한 정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군 관내 숙박시설(여관 등)은 22개소, 이중 30%에 이르는 8개(121객실) 숙박업소는 정읍내장사와 가까운 복흥에 위치해 있고 순창읍이 8개(187객실)업소 기타 팔덕과 구림에 위치해있다. 이는 인근 지역과 비교해 볼 때 절반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군을 찾는 관광객을 보면 지난 2003년 74만명, 04년 131만명(03년 전년대비 43%성장), 05년 175만명(04년 대비 24%성장)으로 강천을 비롯한 군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은 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관광객들의 대다수는 숙박시설을 구하지 못하고 인근 담양이나 남원 등 인접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숙박업을 하고 있는 Y모(가명)씨는 “강천산 개발이후부터 해가 갈수록 체류를 원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포화 상태에 놓인 객실로 상당수 관광객들이 인근 남원 등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태가 빈번하다.”며 올해도 이같은 상황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체류형 관광과 지나치는 간이역식 관광지를 비교해볼 때 체류형의 경우 2인이 지역에 1일 체류하게 되면 4~5만원을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는 반면, 단순 관광형태는 강천산 입장수익료와 주차료를 합한다 해도 불과 일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소비형태를 보이고 있어 체류형의 부가가치는 지역경제에 지대한 효과를 주고 있다고 본다.  


여기에다 최근 조성중인 공설운동장이 내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금산 골프장 등 레저스포츠 시설이 운영되면 스포츠 마케팅으로 인한 지역 내 내방객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체류형 기반시설구축이 발맞춰 이뤄져야 할 때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군에서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찬물내기 복원사업 및 강천산 개발 등 다양한 시책들이 추진 중이거나 개발 중에 있다.”면서 “이는 1박 2일 코스의 체류형 관광지 조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며 “군내 숙박시설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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