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순창중 제일고 총동문회에서는 재단법인 순창중, 제일고 장학회 이사장인 예촌(禮村)양효섭 씨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행사와 함께 공적비제막식을 가졌다.
양효섭 씨의 큰아들인 양순종(현 스타상호신용은행 대표이사)씨, 김정호 교장을 비롯한 김대유 총동문회장, 강인형 군수, 재경 이홍기 순창군 향우회장, 조동환 순창교육장, 권현치 총무부회장, 순창, 전주, 광주, 서울지역각급회장, 동문,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촌의 뜻과 업적을 되셔기는 행사를 가졌다.
김대유 총동문회장은 제막식에 앞서 동문들에게 “예촌께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총동문회장을 재임하면서 모교발전에 획기적인 공적을 많이 남긴 인물이다.”며 “제일고 55년사의 큰획을 긋는 오늘 예촌의 애교심과 자긍심은 동문간의 연대와 모교발전의 초석이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학교 1회 졸업생인 이희동(전 순창군 교육감)씨가 참석해 교직원과 학생 서울 등지에서 찾은 많은 후배들을 격려하면서 예촌 공적비 행사를 통해 모교사랑의 새 전기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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