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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중학생이 할머니 구하는데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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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1일(수)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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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7일, 오후 4시경 중학생 2명이 양지천 근처에서 전동차가 빗길에 넘어져 다친 할머니를 무사히 구조한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순창북중학교에 재학 중인 임승민(16세) 군과 순창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후(16세) 군이다.
두 학생은 집으로 걸어가던 중 둑방 아래에서 김 모씨(여, 70대)가 전동차와 함께 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승민 군과 지후 군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달려가, 발목을 누르고 있던 전동차로부터 김 씨를 보호하고 이후 승민 군은 즉시 119에 신고해 환자의 상태와 정확한 위치를 알렸다.
소방서 관계자는“승민 군과 지후 군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119 구급대는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며“다행히 김 모씨는 큰 부상 없이 다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임승민 군은 “할머니가 많이 다치신 것 같아 빨리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당황할 시간이 없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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