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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전통장류, 국제 학술대회서 건강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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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1일(수)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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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한국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 전통장류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 사업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구체적으로, △전통 장류(된장)의 마이크로바이옴 및 갱년기 비만 완화 효과(박선민 교수, 호서대학교) △전통 장류(된장)의 고지혈증 완화 효과(차연수 교수, 전북대학교) △전통 장류(된장)의 인체 효능평가 기능성 및 마이크로바이옴(정수진 박사,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지원센터)의 세가지 주요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고염식으로 인식되던 한국 된장이 동일한 염농도의 일반 소금보다 혈압강하, 항비만, 항고지혈에 효과적임이 밝혀져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정도연 진흥원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전통 발효식품이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식품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장류 소비자 인식 제고와 확대 및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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