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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문화가 있는 날 4번째 이야기 , 댄스페스티벌 마쳐

2024년 09월 04일(수) 11:16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달 30일 순창읍 일품공원 소공연장에서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4번째 이야기 “댄스유랑단”이라는 타이틀로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댄스페스티벌을 진행 했다.

첫무대로는 60대70대로 이루어진 은매화,금빛댄스,실버댄스 팀이 나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저력을 보여주며 흥을 돋았고 전체 평균연령을 확 낮춰준 6~7세로 이루어진 어린이 아이리스 댄스팀은 귀여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흐뭇함을 선사했다.

인계레인보우팀과 순창나나블랙팀은 주부들로 이루어진 댄스팀으로 주부라는 말이 무색하게 화려한 무대의상과 퍼포먼스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초청공연으로는 군산셔플댄스,전주줌바지니어스,나나블랙을 지도하고 있는 박성훈강사가 함께한 조이댄스 원팀으로 참여하며 댄스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 올렸다. 한 더위가 지난듯한 날씨에 화려한 퍼포먼스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초청무대는 여성2인조로 이뤄진 킹스밴드가 고조된 분위기를 이끌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행사는 약 250명의 관객들이 무더위에도 함께하며 일품공원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으며 끝나는 순간을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 했다.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전북특별자치도,순창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전북틀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사)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마지막 주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초빙하여 풍부한 공연들로 꾸려져 문화 취약 지역인 순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5번째는 오는 9월 마지막주에 팔덕면 어르신들과 “국악 한마당”으로함께 한다

/ 자료제공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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