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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대처로 화재 피해 막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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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4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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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노인일자리 활동중 화재 직전에 놓인 집을 발견해 신속한 대처로 화재 피해를 막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강경원(78세), 김희동(70세)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2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9월중 월례조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강경원, 김희동 씨는 순창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LPG가스 점검원)로 지난달 14일 복흥면 석보마을을 점검하던 중, 창문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있는 집을 발견하고, 열려있는 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해 가스레인지 위에 타고 있던 냄비를 확인하였다.
이들은 신속하게 가스불을 끄고 실내의 모든 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자칫 큰 화재로 번져 발생될 수 있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두 어르신이 적극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피해가구 어르신 뿐 아니라 주변 마을 주민분들에게도 위협이 될뻔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상자인 강경원, 김희동씨는 “노인일자리로 매일 출근할 곳이 있어서 행복하다.”며“건강에 활력도 느끼고 든든한 용돈벌이로 걱정 없이 생활할 기회를 얻은 것도 감사한 일인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큰 상도 받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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