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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지사협. 자율방재단,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정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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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4일(수) 1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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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금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이 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의 대상자인 염씨(90)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금과면의 무료 임대 주택에 거주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주택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생활쓰레기가 가득 차 있어 입주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받은 금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현표·도광택)와 자율방재단(단장 김진구)이 현장 답사 후 정비 활동을 결정했다.
8일 새벽부터 시작된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율방재단원,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율방재단 소유의 트럭 3대를 동원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7톤을 수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현표 위원장은 “지사협 위원과 자율방재단원의 오늘 흘린 땀방울이 염씨의 주거안정과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란다” 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함께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율방재단 김진구 단장은 “재난· 재해 예방차원에서도 저소득층의 안전을 위해 단원들의 봉사활동이 뜻있는 하루였다” 며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자료제공 금과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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