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인한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급 학교마다 앞 다퉈 책을 늘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정작 학생들에게 바른 독서를 지도할 전문 인력은 크게 부족한 실정이어서 자구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관내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는 25개 학교. 일부 학교별로 몇 해 전부터 리모델링 거친 깨끗한 시설에 적게는 수백권에서 많게는 2~3천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교육과정에 논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독서실을 이용한 논술지도가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서나 논술전문교사가 배치되지 않아 일부학교는 학생들에 대한 독서 지도는 연관성 있다는 이유로 해당학교 국어교사가 도맡거나 독서실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체계적인 교육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일선학교에서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독서지도나 논술지도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력확충이 시급하다면서 정부차원에서 이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개선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청 관계자는 “관내 독서나 논술에 필요한 전문교사가 하루빨리 배치되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인력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07년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된 독서, 논술전문 지도교사는 단 한명도 없는 실정, 학교 교육과정에 논술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구책으로 독서, 순회교사운영도 시급히 검토해야한다는 여론이다.
도서를 늘리고 시설을 현대화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독서 지도는 이를 따르지 못하있는 가운데 무색한 독서교육 지도에 관련기관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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