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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강천산군립공원 직원 실종자 구조에 결정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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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7일(수) 10: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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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달 31일 16시경,“강천산 산행중 길을 잃었다. 도와달라는 신고를 받고 소방, 의용소방대, 경찰, 군립공원 직원 등 60명이 자정을 넘겨 다음날 새벽까지 수색 끝에 실종자(주○○, 여 59세)를 건강한 상태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버섯 채취하기 위해 입산했다가 길을 잃어 실종자가 119에 신고한 사항으로 소방력을 총 동원한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아 수색을 계속 이어 나갔지만, 지형 및 계절적 특성한 수색 범위가 넓고, 수풀 · 나무가 우거져 어두워진 산속에 구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는 것.
수색팀이 총동원돼 실종자의 GPS 위치를 토대로 강천산 구장군 폭포 위쪽을 수색하던 도중 실종자와의 극적인 전화 연결로 실종자가 주변에 대나무밭이 있다는 정보를 파악하여 정재호 강천산 공원관리팀장의 안내로 조난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윤종선 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주민들이 야산에서 버섯채취 등을 할 때는 혼자 가는 것을 자제하고 휴대폰 GPS 항상 켜두시고 119에 신고할 때는 위치를 알 수 있게 국가지점번호 또는 주변 정보를 알려주시면 수색하는데 도움이 된다” 며 “이번 실종자 구조에 결정적 기여를 한 공원관리팀장(정재호)에게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밝혔다.
/ 서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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