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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YMCA 피스메이커 하령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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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7일(수)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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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YMCA(이사장 이광익)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순창청소년문화의집, 인후청소년센터, 장수YMCA, 진안YMCA가 연합하여 2024년 청소년YMCA 피스메이커 하령회를 진행했다. “녹두벌판에 피어나는 청소년 YMCA”라는 표어를 내세우고,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전주, 순창, 진안, 장수의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들이 모여 8월 2일(금)부터 8월 4일(일)까지 2박 3일 캠프를 기획하여 운영했다.
하령회란 1910년 처음 시작하여 지역 YMCA와 권역 조직을 통해 캠프나 하기 수양회의 형태로 진행해오고 있는 YMCA의 큰 행사다. 청년, 청소년들이 모여서 시대에 필요하고 한국을 새롭하게 하는 신문화 정신, 일제의 무단 통치하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 정신, 학생 YMCA운동의 정체성으로 조직과 저변을 확대했던 회원 정신, 교파·종교·지역을 초월하는 에큐메니컬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8월 2일, 전주, 순창, 장수, 진안의 청소년들이 김제시에 있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 모여 “하령회”를 시작한다. 아이스브레이킹과 공동체활동을 통해 처음 만나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서로를 환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알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 깃발을 만든다. 저녁에는 각 지역의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들이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기획한 7개의 프로그램을 코스별로 돌아가며 참여하는 “포스트플레이“를 진행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동학농민혁명이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8월 3일, 캠프 둘째날은 동학농민혁명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원평집강소에 방문하여 농민들이 직접 대표를 선출하여 마을을 운영하는 집강소. 그리고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그리고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방문하여 동학농민혁명의 배경, 목적,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부안의 백산성을 방문하였다. ”앉으면 죽산이요. 서면 백산이라.“ 의 그 백산이다. 동학농민혁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던 백산에 방문하여 평화의 행진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 중 한 명은 전혀 몰랐던 동학농민혁명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민주주의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고 하였다. 처음 보는 청소년들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 친해져서 기쁘다는 소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동학의 정신을 이어받아 내가, 우리가, 지역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행동을 고민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할 것이다.
/ 자료제공 순창청소년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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