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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짧은 소설’필진(筆陣) 소개

2024년 07월 24일(수) 11: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신문(淳昌新聞)’은
‘사노라면’ 코너를 마련 지역공동체 내에서 담대함으로 때로는 소소함으로 사유(思惟)할 기회를 제1069호(2022년 5월 4일)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여섯 분의 필진이 동참했다. 최근 호부터는 일곱 분의 필진이 구성돼 독자들과 만남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1168호(2024년 5월 8일자)부터는 ‘짧은 소설’ 코너를 마련해 선보이고 있으며, 박진희 복흥작은도서관장이 심혈을 기울여 독자들을 대(對)하고 있다. ‘순창신문’이 풀뿌리 언론으로써 지역공동체를 지키고, 언론 본연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와 함께 지도편달(指導鞭撻)을 부탁드리며, 뜻있는 분들의 필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필진 참여는 어려우나, 소개하고 싶은 사연이나 기록에 남기고자 하는 글이 있다면 언제 어느 때라도 ‘순창신문’의 문과 턱을 두드려주시고, 넘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로써 ‘순창신문사’가 지역공동체와 호흡하고 소통하는 신문, 정직한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의 여정을 걸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기원하며,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언어 서술을 통해 사유의 시간을 갖게 해 줄 필진과 약력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이서영 - 캐롤라인 대학교 경영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동서문학상 단편소설(短篇小說) ‘실타래’ 당선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저서로는 세잔, 장자를 만나다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는 인문학 강사와 ‘솔아북스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용옥 - 해성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법학·농학·국어국문학·일본학·관광학을 전공했다.
정주시청(1984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순창군청에서 정년(2020년)을 맞았으며, ‘두리문학’ 사무국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신들의 계보에 초대된 나날’, ‘섬진강의 노래’, ‘독도가는 길’ 시집 · ‘고향의 봄’, ‘강천산의 가을’ 시화집이 있다.

◆홍성주 - 2010년 문학춘추에 시(詩)를 소개하며 등단했으며, 광주문인협회 이사, 전북문인협회 이사, 순창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떤 미소’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야마우지 가가리 - 일본국 아이치교육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을 전공했다.
저서로는 과자섬, 보라색 도깨비, 포동이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는 웹툰작가(디지털) 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균 - 전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동계면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박희승 - 전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했으며, 동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장수 지역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형식 -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 코넬 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 미국 UC버클리 연구교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RF 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추억의 노래’, ‘정직한 캐럴 빵집’, ‘쓸쓸하게 화창한 오후’가 있다.

◆양주철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순창군청에서 기획실장과 순창읍장 · 환경부 국가환경지원단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순창군 공약사업이행평가위원회 단장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이사 · (재)광주생명의 숲 강사단 회장 · 광주광역시 학생교육웑 초빙 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짧은 소설.

◆박진희 - 복흥작은도서관장.
제5회 현중노조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시집 ‘몽상물고기’를 출간했다. 한국소설가협회 ‘2022신예작가’로 선정됐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순창신문---



‘사노라면’ 필진으로 함께해 주셨던 서대현 前 유등면민회장 · 이정형 前 순창군립도서관장 · 故 최경순 前 (사)한국문인협회 순창군지부장께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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