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념사에서 노영환 번영회장은 “3ㆍ1절을 계기로 8인 의사의 고귀한 뜻을 받들고 계승ㆍ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정은 1910년 8월 9일 국치의 한일합방이 체결되자 당시 지방에서 살고 있던 금옹 김원중, 이항로, 김정중, 설문호, 이봉운, 안종수, 송극빈, 김요명 8명의 동지들과 뜻을 모아 배일사상을 고취하고자 영광정을 건립하여 고의적으로 광인행세를 하면서 은밀하게 이곳을 근거지로 잦은 모임을 갖고, 의병을 모집하고, 물자를 준비하여 항일전쟁을 전개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