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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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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4일(수) 10: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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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YMCA가 위탁운영하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은 지난 21일 순창 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워크숍을 실시했다.
순창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순창군, 순창교육지원청, 순창군청소년수련관 3개 기관의 협약으로 2017년부터 운영중이다.
워크숍은 매년 1학기 마무리 즈음 단원들의 화합과 집중적인 연습과정을 돕기위해 마련한다. 이날 워크숍의 첫 시작은 하루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안전교육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악기별 집중연습과 더불어 악기들간의 하모니를 이루는 합주 연습을 하였다. 단원들은 새 학기에 비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연습 후 단원, 지도교사들이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보물찾기에 참여하여 서로에 대해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었고, 점심과 저녁 공동체식사로 함께하여 참가한 모두의 즐거움을 더하였다.
특별히 저녁식사 시간에는 10여명의 부모님도 함께 자리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함께 식사를 끝낸 부모님은 악기 하나를 배운다는 것이 쉬운일도 아니고 마땅히 배울곳도 없는 상황인데 순창 지역에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가 있어서 자랑스럽고 워크숍까지 진행한부분에 감사를 표현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단원들은 오랜시간 연습과 합주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합주를 하며 단원들과 맞춰나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평소 교류가 없었던 단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파트 지도교사들은 단원들과 같이 놀이와 보물찾기를 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고, 점점 성장해 나가는 단원들의 합주 소리가 앞으로 있을 공연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순창 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순창지역의 청소년들이 국악을 접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전통음악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한다.
올해 어린이날 축제의 식전공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장류축제와 11월 정기연주회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순창 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는 거문고, 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피리, 태평소, 타악 등 각자 맡은 국악기 연주법을 각 파트 지도자들에게 배우고, 나아가 합주를 통해 아름다운 국악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파트연습과 합주는 매주 일요일 순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 받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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