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등학교(교장 신장호)는 200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15년만에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해 지방 고등학교 대학진학 성과에서대도시의 이름있는 학교들 조차 놀랄 정도의 성과를 거두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고등학교 양창수(19세)학생을 농어촌 특별전형을 통해 서울대 자연대 생명과학부에 합격시킴으로써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다.
또한 서울ㆍ경기ㆍ인천이 25명, 대전ㆍ충남이 17명, 부산ㆍ대구ㆍ경상도가 3명, 전북이 40명, 광주ㆍ전남이 56명으로 전체적으로 일반계 학급졸업생 139명 가운데 114명이 4년제 대학해 진학했다.
서울대에 합격한 양창수 군도 수능시험 이후에는 시간날 때마다 선생님의 지도아래 친구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논술과 면접을 준비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학교 신장호 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1세기에 맞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는 말을 전했다.
순창고등학교는 입지ㆍ면학ㆍ웅비의 교훈 아래 21세기가 요구하는 참된 인간상을 꿈꾸며 우수한 지식인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진 학생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각기 다른 잠재력을 가진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교육을 통하여 미래의 학생들에게 잠재능력을 길러주며 세계화, 다양화의 추세 속에 지식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더 높은 차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력과 고운 인성 및 공동체 의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사는 사랑과 열정을 다하여 가르치고, 학부모는 열린 마음으로 학교 교육에 참여하고 협력해서 학생들이 건강한 심신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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