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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안 작가 기획초대전,‘풍경의 몸짓’옥천골 미술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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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화)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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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옥천골 미술관에서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부안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부안 작가 초대전은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깊은 사유가 엿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로 고향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형성한 개인적인 풍경을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본명 이승현에서 작가명 이부안으로의 변명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향과 결부지으면서 변산반도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자신의 예술적 뿌리를 되새김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고향의 기억을 재현하는 데 있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고향과 자연에서 느끼는 순간의 감응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단순한 자연 묘사를 넘어서 그곳에서 느껴지는 감응을 시각화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는 작가가 현실을 단순히 묘사하는 것에서 벗어나, 그 너머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의 경계를 탐구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자연의 형상들은 때로 부서진 듯, 때로는 익숙한 듯 낯설게 다가와 그 속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과 "기억을 되찾으려는 몸부림"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부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가 그리는 풍경을 통해 현대 미술의 다양한 논의를 한층 더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은 그의 작품 속에서 묻혀있던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며, 그림을 넘어서 그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아’와 ‘고향’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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