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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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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수) 10: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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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의회는“한밤중 갑작스런 비상계엄 발표로 불안에 떨었던 상황에도 국회와 국민들의 저항으로 2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어 마침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그동안“추운 날씨에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전주 객사 앞에서 국민들과 함께 탄핵 찬성을 외쳤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얻은 교훈이 오늘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이번 탄핵소추안 가결이 국민의 단합된 의지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하며“이 과정에서 국민 모두가 진정한 주권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국민과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말했다.
/ 남융희 기자.
순창군의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관한 입장문
12월 3일,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윤석열 정권의 추악한 계략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까지 동원한 비상계엄령 선포로 한밤중 불안한 가슴을 졸이며 상황을 지켜봐야 했던 국민들은 44년 만의 계엄정국에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국회와 국민들의 저항으로 인해 2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되어 비상계엄은 해제되었으며, 이에 분노한 국민들의 대통령 탄핵 외침은 마침내 12월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이끌어내게 되었다.
우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민들과 함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주 객사 앞에서 탄핵 찬성을 외쳤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정의와 진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믿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은 국민들이 역사의 배움 속에서 오늘을 구할 수 있었다는 점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임에 틀림없다.
순창군의회는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에 따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민적 의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며, 국민의 힘으로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찾기 위한 치열한 과정이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주권자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순창군의회는 정의롭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국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
2024. 12. 16.
순창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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