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요. 참 신기해요!’
어린이들로 하여금 과학에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구림초등학교에서는 과학 한마당 행사를 풍성하게 열었다.<사진>
21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과학놀이 한마당 잔치’는 최근 IT교육에 밀려 있는 과학을 어린 학생들에게 접목시켜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흥미유발로 인한 과학 꿈나무를 발굴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조작하거나 실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주제 프로그램을 접목해 진행됐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이뤄지는 것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원리를 알아내도록 함으로써 눈높이 맞춰진 소재가 참신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최정균 교장은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들어있는 것이다.”면서 “모든 현상을 무심코 넘기지 말고,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어린이들에게 강조하고 “어린이들의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 내년에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술같은 과학 현상의 신기함에 놀란 학생들의 ‘와~’하는 탄성이 교정에 울려 퍼지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마냥 즐거운 가운데 과학의 꿈을 다시한번 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