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순창향우회는 김형철 향우회장, 김용규 IS산악회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6차 산행을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꽃 축제 산행을 가졌다.
인천산악회는 유기적인 친목을 다지고 건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해 지금까지 6차 산행을 했다.
김용규 IS산악회장은 “산행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키우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도 고려산은 봄에는 진달래꽃, 가을에는 억새풀의 모습이 볼만하다. 낙조대에서 40여분간 능선을 타고 정상쪽으로 가면 솔밭사이 산림욕, 지석묘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볼 수 있는 곳이다.
금년 들어 절정에 다다른 진달래꽃 군락지에 도착한 회원들이 탄성을 지르며 사진기에 추억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진달래꽃 군락지를 보면서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한편, 김형철 회장은 모범향우, 장학생 추천, 총회준비, 임원회의 등 인천순창향우회 당면한 사항을 토의하면서 산행을 마쳤다.
/자료제공=원세창 IS산악회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