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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민주당 도당위원장 긴급 기자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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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수)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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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하 민주당 전북도당) 이원택 위원장은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최근 탄핵 정국과 관련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정국과 당의 입장,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12월 3일 발동된 계엄령과 관련하여“국민의힘이 탄핵을 저지하며 내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내란은 작년부터 철저히 준비된 계획이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차 계엄 시도를 무력화하고 관련자들을 구속 및 수사해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윤석열 탄핵을 통과시켜 직무를 정지시키는 행정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계엄과 내란죄의 책임자들을 처벌하고 2차 계엄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탄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국민의힘의 협조가 없는 상황에서 범야권 192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을 계속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질서 있는 퇴진'에 대해서는 "헌법 어디에도 없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 유고 시에나 가능한 권한 승계 논리를 들고 나오는 것은 위헌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질서 있는 퇴진은 탄핵과 하야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예산 문제와 관련해서는“지자체들이 예산 문제로 고민이 많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작년 예산이 677조 원이었고 올해 4.1조 원이 삭감됐지만, 이는 검찰과 대통령실 등의 특수활동비가 주된 삭감 원인이지 지자체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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