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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안보자문협, 결혼이주여성 모국방문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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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수)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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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윤상현)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임주섭)는 지난달 11월 26일 2024년 결혼이주여성가정 모국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금번 실시한 모국방문 행사는 순창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사회 정착에 남다른 모범을 보이는 한가정을 선정하여 왕복 항공료 등 경비 제공 및 가족과 함께 안보자문회원이 동행 방문하여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모국방문의 영광을 안게 된 이주여성은 순창읍에 거주하는 소00(캄보디아)로 2016년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남편과 사이에 2녀를 낳고 키우는 이주여성으로 모범이 되어 올해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024년 11월 23일 ~ 26일까지(2박4일) 캄보디아 고향에서 진행된 모국방문행사는 안보자문회원이 함께 모국 방문길에 올라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베트남 친정에 필요한 세탁기 등을 구입하여 증정하였으며 한국의 봉사상을 인상 깊게 심어 주었다.
소00은 “오랜만에 고향에서 부모님 등 가족들을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가족들과 이레 동안 즐겁게 보내고 돌아가겠다며 고향에 보내준 순창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소씨의 아버니는 “딸을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갑고 한국으로 시집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남편,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고, 뜻밖의 세탁기와 전기밥솥까지 선물로 받아 너무 행복하며 정말 감사하다며 웃음꽃을 활짝 피었다
모국방문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임주섭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친지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국방문 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족 연회를 못 해준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윤상현 서장은 모국방문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 것을 보고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주여성들에게 참다운 봉사를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순창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안보자문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자료제공 순창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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