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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 역사 빛낸 59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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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수) 11: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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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지난 28일 향토회관에서‘제6회 순창문화원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순창문화원(회장 전인백)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염기남 부군수, 손종석 군의회 의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00여 명의 지역 문화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60여 년의 문화원 역사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이용엽 국사편찬 사료조사위원의‘고령신씨 가문의 글과 그림’초청강의로 문을 열었으며, 식전공연으로 전국 실버페스티벌 체조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청춘은 살아있다' 실버체조팀과 순창문화원의 자랑 옥천고을 대취타팀의 공연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문화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도 이어졌다. 감사패는 금과들소리보존회 회장 김봉호와 옥천줄다리기 선창 최재복씨가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인백 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우리 문화원은 단순한 기관을 넘어 지역 문화의 심장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59년간 이어온 문화원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며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염기남 부군수는“농요, 들소리, 옥천줄다리기 같은 우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문화원의 활동은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순창문화원이 지역문화의 수호자이자 창조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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