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천산군립공원, 가을 단풍철 방문객 16만 명 돌파
|
|
2024년 12월 04일(수) 11:0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대한민국 최초 군립공원인 강천산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도내 대표 단풍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천산은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7일간의 가을 성수기 동안 총 16만 2천명의 방문객이 찾아 약 5억 9천만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단풍 절정 시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당초 11월 17일까지였던 성수기 운영 기간을 11월 24일까지 1주일 연장 운영했다. 이러한 탄력적인 운영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재호 공원관리팀장은“올해는 주말마다 주차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셨다”면서“특히 단풍철 성수기를 맞아 운영한 무궤도열차가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성수기 기간 중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것은 무궤도열차 운영이었으며, 7인승 무궤도열차 4대를 투입해 대형주차장에서 제4주차장 입구까지 0.8km 구간을 운행했다.
편도 1,5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된 무궤도열차는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 농특산물판매장도 운영됐다.
농특산물판매장 총 16개의 판매 부스에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밤, 감, 고구마, 송화버섯, 표고버섯 등 제철 농특산물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이번 가을 성수기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천산을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순창의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강천산군립공원의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강천산 진입로 확장, 주차장 추가 확보, 관광 안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