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순창군청년회(회장 김양섭) 체육대회가 22일 서울 성동구 소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강인형 군수, 김경섭 군의장을 비롯, 이강래 국회의원, 부인 민혜경, 정동영 전의장, 도의원, 군의원, 고향에서 상경한 기관ㆍ단체장, 이홍기 재경순창군 향우회장, 읍면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조경주 재전청년회장, 재인천 정학영 수석부회장 등 1천여명의 내외 군민이 자리를 함께 해 군민의 애향심을 대내ㆍ외에 널리 알리는 청년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이창선 향우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읍ㆍ면 선수 임원, 참가군민들에 특색있는 복장과 풍물패로 단장한 11개 팀의 입장식이 진행되고, 이어서 조성만 직전회장의 개회선언에 따라 행사가 시작됐다.
김양섭 청년회장은 재경순창군청년회 발전에 기여한 군 자치행정과 김용기 과장, 순창신문사 양재실 취재부장, 청년회 9대 최 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조성만 직전회장, 김정인 카페지기, 유운규 외무부회장, 김미숙 재무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재경순창군청년회는 향우회, 부녀회의 활발한 조직력과 애향심으로 단합하여 고향발전에 앞장 설 뿐만 아니라 재경향우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전국향우회에서도 모범적인 향우회로 알려졌다.
이날 개최된 경기에서 입장상에 팔덕, 구림면, 종합우승에 팔덕면, 준우승에 금과면, 3위 인계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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