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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초, 꿈과 사랑이 담긴 예술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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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수) 10: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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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달 20일, 동계초등학교에서 기다림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 2024 동계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예술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부와 2부는 풍성한 공연들로 채워졌다. 지역 주민이 참여한 팬플룻 연주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익힌 말레이시아 전통 댄스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이어 1·2학년 학생들의 합동 연극공연, 태권도 품새와 격파 시범, 교직원의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리코더 연주, 학년별 영어 노래공연, 그리고 방과후 플롯반 학생들의 에델바이스 연주공연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유치원생들의 깜찍한 댄스 공연은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모두가 함께 즐긴 알뜰시장 & 동계문구점 3부에서는 알뜰시장과 동계문구점이 열려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물품들이 선보이며 지역사회의 협력과 참여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예술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결합하여 더욱 뜻깊었다.
관객들은 예술제를 기념하는 커피차 이용 시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여줬다. 급식시간에는 잔반 없는 깨끗한 식사와 분리수거 등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했다.
동계초등학교는 기다림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로 큰 감동을 주었다.
이희옥 교장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동계초등학교의 교육 철학과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열정으로 감동을 주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글·사진 동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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