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복분자는 섬진강 상류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고냉지로 품질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쌍치면 복분자연합회(회장 노영환) 총회가 쌍치중학교 운동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 급냉창고 및 저온저장고 설립건, 복분자공장 설립건, 농협 수매의 건으로 진행했다.
총회 안건 처리 결과는 급냉창고 및 저온저장고 설립이 꼭 필요하며 자부담은 의무적으로 부담하고 부담 비율은 행정에서 보조금 비율이 확정되면 결정하기로 하고, 복분자 공장 설립은 150~200톤 규모로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생산된 복분자는 순창군, 정읍시, 고창군 복분자연합회에서 가격을 6천원 이상 수매하기로 결의했던 사항이며, 쌍치농협에서 6백톤 수매 계획으로 계약자에 한해서 계약물량을 수매할 계획이다.
한편, 쌍치면에서 610농가가 복분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325㏊로 관내에서는 제일 많이 재배하고 있다. /자료제공=류병옥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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