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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좋아요”훈훈한 청소년 환경정화 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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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3학년 8명, 팔덕면 일원 자발적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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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수) 09: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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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졸업을 앞둔 순창 제일고 3학년 학생들이 한데 뜻을 모아 순창군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감동을 지어내고 있다.
팔덕면(면장 박영래)은 지난 주 제일고 3학년 학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에 걸쳐 ‘순창읍 공설 운동장~팔덕면 소재지 일원’까지 자발적인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제일고 친구들이 의기투합하여 순창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강천산 가는 길을 대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학생들은 1일차 팔덕면 메콰세콰이어 가로수길에 이어 2일차에는 팔덕면 오색단풍길 하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우리 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 날 환경정화에 참여한 강성안 학생은 “곳곳에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는데 점차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순창을 위해 봉사했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을 추억하며, 10년 후에도 다같이 모여 강천산 입구까지 청소해 보자는 약속을 나눴다”고 쑥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박영래 팔덕면장은 “어느 덧 어린 친구들이 순창을 위해 더불어 봉사할 줄 아는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한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환경에 대한 인식제고 및 자발적 실천운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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