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청이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년도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모델 개발 및 지원사업’에 응모한 결과 선정되어 순창교육청 관내 초ㆍ중ㆍ고 25개교와 평생교육시설을 이용한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모델사업을 4월부터 실시하게 됐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청과 군청은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한 결과 올해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년도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모델 개발 및 지원사업’에 이같이 성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교육청 관내에 초ㆍ중ㆍ고등학교가 하나의 학교군(群)으로 구성한 거점학교 중심으로 방과 후 학교를 공동으로 운영하여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운영비ㆍ시설비 지원, 원거리 통학학생을 위한 이동수단 확보 등을 통한 초등보육 활동, 특기적성 활동, 중ㆍ고생을 위한 교과학습 활동 등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동시에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학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녀ㆍ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맞게 됐다.
또한 학교교육을 더욱 활성화는 물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농촌지역경제활성화 및 도ㆍ농간 교육 및 학력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한편 사업에는 순창군청 지자체의 지원예산 3억원과 교육인적자원부의 특별교부금 5억8천1백만원 등 총사업비 8억8천1백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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