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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지역미래문화유산답사’복흥·쌍치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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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목) 09: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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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이사장 박창권)은 오는 16일 복흥면과 쌍치면 일대에서 ‘2024 지역미래문화유산답사’ 하반기 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순창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인 허인석 동산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답사설계와 현장설명 등을 주도하며 순창지역사회에서 ‘순창정신’이 담긴 지역미래문화유산을 어떻게 조명하고 연구해 갈 것인가를 함께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복흥면 하마마을의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명창 생가터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노사 기정진 유허비, 구암사, 낙덕정, 가인 김병로 생가, 훈몽재, 영광정 등을 찾아 순창만의 문화관광상품 코스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창권 옥천문화연구원장은 답사에 앞서 “지방소멸시대에 지역주민들이 순창의 가치와 숨은 보석을 발굴하고 활용하려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우리 스스로가 ‘순창’의 이름을 자주 불러보고 우리가 먼저 공부할 때 소멸을 막고, 문화적으로도 지역이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이번 답사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지역미래문화유산답사의 백미인 ‘현장세미나’에서는 지난 10월 ‘제6회 옥천문화아카데미’를 통해 논의된 지역미래문화유산 활용방안 등에 관한 안목과 전략들이 문화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 여부 등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답사에는 학예연구사, 여행작가, 사진작가, 문화재전문가, 국악인, 문학전공자, 관광·환경전문가, 교육자 등을 특별손님으로 초청해 순창미래문화유산의 명소화와 문화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조명할 계획이다.
한편, 옥천문화연구원은 지난 3월 설립 후 최초로 설공찬전테마관을 비롯한 금과면 동전리 설진영 서실과 순창설씨 집성촌 등 금과면 일대를 찾아 순창의 미래문화유산 콘텐츠 상품 모델을 실험한 바 있다.
/ 자료제공 옥천문화연구원 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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