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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楊氏 700년 역사를 완성 하는날. 시조단 제례봉행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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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6일(수) 11: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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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토요일 오전11시 적성 농소마을 남원양씨 선영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 오은미 도의원, 오수환·신정이 군의원 등 종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심묵 대종회장 주관으로 시조단 제례봉행식을 가졌다.
본 행사의 시작은 순창지역으로 내려와 양씨 집안을 크게 일으킨 이씨 할머니로부터 출발한다.
이씨 할머니의 시아버지는 고려말 공민왕과 우왕 때 대제학을 역임하셨고 남편인 양수생은 직제학에 재직하고 계셨다.
당시는 고려말로 위화도 회군등으로 어수선함이 극도에 달한 정권말기의 혼란기였다.
시아버지와 남편이 연이어 사망하는 큰 일을 격게 된 이씨 할머니는 생명의 위협과 불안한 상황을 무릅쓰고 1대에서 8대 선조의 가승보(과거시험시 제출해야할 선조)와 유복자인 양사보를 업고 몇몇의 가족과 함께 시댁이 있는 남원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운봉지역에서 황산전투 등으로 어지러워 정착을 못하고 다시 비홍재(이씨 할머니께서 기러기 3마리를 날렸다 하여 붙여진 지명)를 넘어 1379년 8월(645년전)에 기러기가 내려앉았던 동계 귀미마을에 정착하여 그 후손이 5만여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씨 할머니께서 가슴에 품고온 1대에서 8대에 이르는 선조의 단비석을 만들어 집안의 계보와 명맥을 잇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하여 253여명 종원들의 후원으로 4억여원의 기금을 만들어 추진하게 되었다.
행사는 참석인사 소개와 추진배경 양심묵 대종회장의 대회사, 양복규 명예대종회장(동암학원 이사장)과 오은미 도의원님 오수환, 신정이 군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오찬장에서는 최영일 군수님의 축하와 격려 함께 시조단 개막식을 성대하게 마무리 하였다.
/ 자료제공 남원양씨 대종회 사무국장 양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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