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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사업소 순창 이전 ‘이쪽이냐, 저쪽이냐’

2007년 04월 13일(금) 11:35 [순창신문]

 

 


지난해 연말 순창군 이전이 확정된 도로관리사업소 이전이 사업소 측과 순창군간 부지선정 문제로 터덕거리고 있다.


이유인 즉 사업소 측에서 당초 순창군에서 예정부지로 추천된 적성면 고원지구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부적절하여 다른 곳으로 변경 선정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순창군은 당초 사업소 이전지역 선정 당시 지역 균형 개발 차원으로 적성면 지역을 선정했고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변경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며 국도 24호선상의 접근성이나 지리적 교통 요충지인 적성면 소재지 인근 두 곳을 제 2후보지로 재 선정해놓고 사업소 측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전북도에서는 양기관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이전부지를 확정짓고 투융자 심사, 기본계획 수립,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할 입장이어서 조만간 어떤 방법으로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민선 4기 지사 공약사업이고 동부권 지역 개발 차원에서 추진된 도 사업소 이전 사업이 조그마한 이해관계로 부지선정부터 의견이 충돌돼 사업추진이 지연된다면 지역 균형 개발이라는 본 취지를 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묻고 싶다.


사업소 측에서는 순창지역으로 이전이 확정된 만큼 이해관계를 떠나서 지역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고 미래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다.


순창군에서도 사업소 측에 지역 실정을 설명하고 이해와 설득으로 주민이 원하는 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도로관리사업소 순창 이전, 사소한 문제로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된다.


요즈음 혁신도시 등 국가공공기관 이전이 자기 지역 유치문제로 자치단체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와 달리 도로관리사업소 순창 이전은 사업소 자체의 이해관계나 기득권을 버리고 순창 지역의 정서를 최대한 살리면서 지역 균형 개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속히 매듭지어져 추진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이번 도로관리사업소 이전사업 추진을 보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줄 아는 진정한 공무원상이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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