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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시낭송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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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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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과 시문학을 사랑하는 대표적 공연단체인 (학)한벽루사람들(대표 강민서)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의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월 27일(일) 오후 1시30분~6시까지 (재)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제5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시낭송경연대회’(운영위원장 김도영, 추진위원장 홍성학)를 성만하게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주가 예향의 도시이자 그 중심지인 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는 상징성과 시낭송을 전주의 미래문화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북시낭송가들의 염원으로 인해 전국의 시낭송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풍부한 수 많은 시낭송가들이 대거 응모하였다. 그리고 예심을 통해 총33명을 선발하여 이날 본선대회를 치른바, 영예의 대상은 “서울로 가는 전봉준”(안도현 시)을 낭송한 손성호씨(58세, 서울 성북구)가 선정되었다. 그 외 금상 김미숙씨, 은상 박경자씨, 동상 5명(이명순, 최영덕, 노원공, 임미경, 김선묵) 등이다. 이들 중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학)한벽루사람들이 수여한 시상금과 시낭송가 인증서까지 아울러 받게 되었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손성호씨는 작년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재도전 끝에 대상의 영예를 얻으면서 동시에 상금 200만원과 함께 향후 전주한옥마을 ‘시(詩)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번 경연대회를 주최한 강민서 대표(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자격증반 전임교수)는 “이번 대회는 음성을 통해 전해지는 선율이 문학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고, 단순한 문학적 읽기를 넘어선 공동체적 예술로써 승화된 시의 향연이었다.”라며, “전국 규모의 공정한 대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많이 도전하여 심사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이제는 시낭송이 역사문화관광도시를 표방하는 전주시의 또 다른 문화콘텐츠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조만간 편집하여 유튜브 “한벽루사람들”로 중개할 예정이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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