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치러지는 군의회 ‘다’선거구 재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당공천보다는 무소속 출마도 잇따라 점차 선거열기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순창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로 최필관 씨를 비롯 김춘식, 홍성열, 양걸희, 김용규 씨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정당후보와 무소속 후보군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11일 등록을 마치게 되면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 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풍산, 금과, 팔덕, 복흥, 쌍치, 구림면 등 6개 면을 묶어 치러지게 되는 군의원 재선거 ‘다’선거구는 출마예상자들이 무려 8명에 이르고 있었으나 면에서 복흥면과 금과면이 4일과 6일 지역에서 사회단체를 통해 단일화 추진됨에 따라 후보자들이 지지세를 몰아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풍산 최필관, 금과 양걸희, 복흥 김춘식, 구림 공수현 등이 후보군에 나서고 있어 이들 출마예상자들 중에서 과거 선거전 경험이 있는 후보가 다수 포진하고 있어 선거전 판도는 막판까지 접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재선거를 치룰 다 선거구는 현직의원이 있는 쌍치면과 구림면을 제외한 기타 면은 의회 입성이 힘든 싸움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현재 쌍치면과 구림면은 현역의원이 있는 면으로 쌍치면은 후보자를 내지 않았고, 팔덕면은 1명의 후보자를 내지 않아 각 후보자들이 쌍치면과 팔덕면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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